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 크라이시스 : 레이징 스톰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아케이드판에서는 알파팀과 브라보팀이 협력해서 '파울로 게라(Paulo Guerra)' 란 테러리스트 주모자를 위성포격으로 사살한다는 얘기이며 가정용 스토리 모드에서는 델타팀이 대통령 보호 임무를 맡다가 기습을 당해 헤쳐나가지만 대통령은 이미 사망한 상태, 대신 파울로 게라에게서 미국에 핵미사일을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알아챘다.[* 참고로 스토리 모드에서 자막은 모두 영어로 나오지만, 델타팀과 사령부를 제외한 인물들은 남미계 언어로 더빙되어 있다. 파울로 게라의 대미 협박영상에선 영어를 쓴다.] 이들은 브라보팀과 합류해 그의 계획을 저지한다는 이야기.[* 가정용 스토리로 진행할 때 간간이 나오는 대화를 들어보면 델타팀은 상부의 명령에 못 미덥다는 소리를 한다. 가정용 스토리 3스테이지를 진행하면 위성포격을 이용한다는 상부의 말에 팀원이 도시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는 우려의 말을 했다. 실제로 아케이드 모드에서 '''인질이 같이 있었는데도''' 위성포격을 때려서 한 층 전체를 날려버렸다. 은근히 막장이다.] 아케이드와 가정용 스토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져 있다. 즉, 아케이드판이 가정용 스토리의 액자형 이야기로 흘러가며[* 가정용 1~2스테이지→아케이드 1~3스테이지→가정용 3스테이지→아케이드 4스테이지→가정용 4스테이지][* 이는 [[타임 크라이시스]]4에도 적용되는데 아케이드 스토리가 FPS 모드의 스테이지의 일부로 되어져 있다. 굳이 플롯 구성을 얘기하자면 FPS 스토리 1~3→아케이드 프롤로그~스테이지1(FPS 스토리 4~6)→FPS 스토리 7→아케이드 스테이지2(FPS 스토리 8~10)→아케이드 스테이지3-1(FPS 스토리 11)→FPS 스토리12~13→아케이드 [[와일드 독]]戰(FPS 스토리 14-1)→FPS 스토리 14-2([[와일드 팽]]戰)→아케이드 최종보스戰(FPS 스토리 15)] 이후의 스토리는 살아남았지만 브라보팀의 대장 헌트가 잡혀가자 그를 구하기 위해 지라솔 공장으로 향하게 된다. 이 부대들이 조금 막장인 것이 '''멀쩡히 인질이 잡혀있는 곳에 화끈하게 위성폭격을 날리는가 하면,'''[* 가정용 스토리에 의하면 '''이 또한 상부 측의 지시로 위성폭격을 날린 게다!!!'''] 대인전에서도 폭발탄을 채용한 것인지 '''시체가 남지 않고 그냥 그 자리에서 터진다!''' HACS를 비롯한 각종 기계류 적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때마다 클러스터 샷이나 로켓 런처를 꺼내드므로 결론은 '''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조차도 쌩까는 부대(...)''' 게다가 동료 구하겠답시고 상부 명령을 쿨하게 씹는다. 그 잡힌 동료가 단순 인질이라면 모를까, '''핵'''발사 스위치가 몸에 심어져 있으므로 나라나 대륙 하나 정도가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"동료니까 구할거야!" 이러면서 막무가내로 구하러 갔으니 정말 막장부대다.(...) 참고로, 한국 내수판에서는 킹이나 포츈에게 존칭을 쓰는데 일본 내수판에서는 반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